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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아들 룩희, 아빠 권상우만 좋아해 섭섭"

손태영 "아들 룩희, 아빠 권상우만 좋아해 섭섭"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만 좋아하는 아들 룩희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손태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아들 룩희가 엄마인 나보다 아빠 권상우를 더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손태영은 "룩희가 내가 출연하는 드라마에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면서 아빠 권상우가 드라마에서 화려한 액션신을 할 때면 눈을 떼지 못하고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룩희에게 타 드라마에 출연 중이었던 배우 조인성을 가리키며 '누가 더 멋있냐'고 묻자 룩희는 '아빠가 더 멋있다'며 오직 아빠에게만 무한 애정을 과시하더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손태영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정우가 출연해 권상우와 10년지기임을 밝히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집에 놀러 갔다가 이들 부부의 의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손태영, 정우 외에도 아이유, 조정석 유인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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