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국노래자랑'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전국노래자랑'은 1일 개봉 첫 날 9만 4246명의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결과)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0만 8591명(시사회 포함)으로 '아이언맨3'(누적관객수 378만 3381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단 하루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가슴 벅찬 도전기를 그린 영화다. 개그맨 이경규가 '복면달호' 이후 6년 만에 제작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유연석 이초희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