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라인'이 밝히는 '영화인' 이경규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영상에서 부활 김태원은 "'전국노래자랑'은 3년 전부터 이경규가 귓속말로 내게 얘기했던 시나리오였다. 오랫동안 갈고 닦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함께 출연 중인 한혜진은 "대중에 맞춰 유연하게 사랑과 배려로 만든 영화"라고, 주제곡 '전국을 뒤집어놔'에 피처링 참여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열정, 도전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과 꿈을 펼치는 모습이 아름답고 본받고 싶다"고 전했다. 배우 박준규는 "20~30년 전부터 이경규가 마음에 담아둔 일, 항상 꿈꿔왔던 게 바로 영화"라고, 강호동은 "영화에 대한 그리움 갈증 진정성을 너무나도 잘 안다. 이경규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또 이윤석은 "미국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일본에는 기타노 다케시, 대한민국에는 영화인 겸 방송인 이경규가 있다"고 평했다.
'전국노래자랑'은 가족 넘버원 힐링무비로 등극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