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3년전 미니홈피 '사랑해' 의미심장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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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성 2009년 미니홈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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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은성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도 폭발하고 있다.
서태지는 5월 15일 본인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이은성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계기로 서태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가 각자의 활동을 마친 2009년 말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9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
이은성은 활동을 접은 지난 2009년 이후 미니홈피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지난 2009년 3월 12일 작성한 프로필을 끝으로 새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은성은 2008년 5월 16일 '언제나 진실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이라는 글을 남기는가 하면 2008년 10월 19일 '내가 아무리 소리쳐 봤자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그저 받아들일 뿐. 약한 모습'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은성의 미니홈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의미심장한 느낌", "미니홈피 활동을 접으면서 사귀기 시작한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태지와 이은성은 최근에 완공된 평창동 자택에 부모님들을 모시고 입주하여 신혼살림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서태지는 지하층에 새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9집 음반을 준비 중이며 이은성은 현재 잠시 휴식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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