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윤석화,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 의혹 휩싸여

배우 윤석화.
배우 윤석화.

독립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공개한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설립자 명단에 배우 윤석화의 이름이 포함됐다.

30일 뉴스타파가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윤석화는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이 설립한 6개의 페이퍼컴퍼니 가운데 멀티-럭 인베스트먼트 리미티드 (Multi-Luck Investments Limited, 2001년 2월 버진아일랜드 설립), STV 아시아 (STV Asia Limited, 1993년 1월 버진아일랜드 설립), 에너지링크 홀딩스 리미티드 (Energylink Holdings Limited, 2005년 6월 버진아일랜드 설립) 등 3개사의 주주로 등재됐다.

이에 대해 윤석화는 "이름을 빌려줬던 사실은 있지만 남편 사업이라 잘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화는 지난 1993년 김 전 사장과 미국 하버드대 연극 연수 중 만나 이듬해 5월 결혼했다.

한편 윤석화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8월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딸에게 보낸 편지'를 위해 연습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