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日행사 참석 '이민정과 결혼 소감 묻자…'
일본 행사에 참석한 이병헌이 이민정과의 결혼발표를 축하한다는 취재진의 인사에 수줍은 미소로 답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이병헌은 5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70~80년대를 풍미한 배우 카츠 신타로의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앞서 이병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민정과 오는 8월10일 결혼한다"라고 팬에게 알리면서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엔 이병헌의 결혼 소식을 듣고 평소보다 더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이병헌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언급을 피한 채 수줍은 미소만 지으며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이병헌은 고인의 부인인 여배우 나카무라 타마오 여사가 이병헌의 열렬한 팬인 인연으로 추모식에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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