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게임 '도타 2', 티저페이지 오픈하며 국내 상륙 준비

기사입력 2013-06-05 12:03



AOS게임 '도타 2'의 본격적인 국내 상륙 준비가 시작됐다.

넥슨은 5일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게임 '도타 2(Dota 2)'의 공식 티저 페이지(dota2.nexon.com)를 오픈하고, 한국어 트레일러 영상 풀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티저 페이지에는 '도타 2'를 상징하는 메인 로고와 큰 글씨체로 '13'이라는 숫자만 노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숫자 하단에는 국내 유명 성우진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한국어 트레일러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삽입됐다.

하반기 중 넥슨을 통해 국내에 정식 서비스 될 '도타 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방식의 게임으로, 해외에서는 시범(베타)서비스 중임에도 동시접속자수 30만명을 돌파하고, 관련 리그 대회도 성황리에 진행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AOS장르 게임 시장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도타 2'가 경쟁 게임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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