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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김혜수가 꿈에 나온 후 키가 부쩍 자랐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방학 때 성장통 때문에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성장통이 오면 잘 때도 아프고 야한 꿈을 꾼다"며 "꿈에 김혜수 선배님이 비키니를 입고 나왔다"고 센 발언을 했다.
이지훈은 "내가 선배님과 욕조에 같이 있었다"며 "그 꿈이 있고 나서 162cm에서 181cm로 컸다. 지금 182cm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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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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