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사건 전날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시현은 이날 3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계산 하지 않고 옷을 들고 나온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노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점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시현은 모자를 옆으로 쓴 채 커피를 들고 편안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하얀색 셔츠를 입고 있는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쫙 벌려 손 인사를 하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어 그의 표정에 더욱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뜨는 법도 참 다양하네요" "힘내시길 바랄게요...될지는 모르겠지만" "손버릇이 좋지 않네요" "덕분에 같은 그룹 멤버들은 어떻게 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일로 가비앤제이측은 향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