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욱(34)이 품절남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욱은 오는 10월 10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예비신부는 미스코리아 미스 경북 대회 출신으로 현재 국내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동문인 두 사람은 학교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을 하다 인연을 맺었고, 약 5년 동안 교제해왔다.
한편 2005년 KBS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재욱은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비추며 인기를 얻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