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진미령, 헤어진 이유 말 못할 사정" 고백

기사입력 2013-07-08 11:38


전유성 진미령

개그맨 전유성이 전 부인 진미령과의 관계에 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의 삶과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도에 대한민국 유일 코미디 전용극장을 설립한 전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이혼 후 청도에서 개그맨 지망생들과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MC 조영구는 "내가 진미령과 좀 친한 편이다. 전화 통화하는 것도 들었는데 같이 안 살아도 엄청 친하게 지내더라. 그럼 같이 살지 왜 헤어졌느냐"고 물었다.

이에 전유성은 "나도 굉장히 친했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가끔 만나게 되면 소주 한 잔 마시고 한다. 헤어진 이유는 말 못할 사정이 있지만 방송에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유성은 3번의 빚보증으로 큰 돈을 잃은 사연과 건강 악화로 체중이 20kg까지 빠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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