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지아 튀김가루 화장 ‘누가 뭐래도 백옥미녀’ 폭소

최종수정 2013-07-08 08:33
지아 튀김가루
지아 튀김가루

'아빠! 어디가?' 송지아가 튀김가루로 화장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다섯 아이들이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물놀이를 마친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닭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였고, 그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 만들기에 도전했다.

윤민수는 아이들에게 튀김반죽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처음에는 아빠들을 도와주던 아이들은 맏형 김민국이 "튀김가루를 얼굴에 바르면 좋다"고 말하자 앞다투어 얼굴에 튀김가루를 묻히며 장난을 시작했다.

이를 본 이종혁은 "너네 뭐하는 거냐?"며 잔소리했고, 성동일은 후를 보고 "일본 가부키 화장을 한 것 같다"고 장난쳤다.

특히 '홍일점' 지아는 화장한 것처럼 얼굴에 튀김가루를 곱게 펴 바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제작진은 '누가 뭐래도 백옥의 미녀'라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힐링방송", "민국이 튀김가루 철학은 대체 어디서?", "어쩜 저렇게 귀여운지", "지아는 그냥 천생 여자다", "지아 튀김가루 화장의 개척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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