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는 23일 일본 도쿄 시부야 악스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음반제작자 공연기획자 음악서비스 사업자 등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 수백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AOA는 밴드와 댄스를 동시에 소화하는 만큼 데뷔곡 '엘비스'와 '겟아웃', 밴드-댄스 버전을 모두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드러머 유경의 솔로 연주와 커버곡 '헤비 로테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AOA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멤버 설현과 혜정이 FT아일랜드 '지독하게', '좋겠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밴드와 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는 독특한 컨셉트가 관심을 끌었다. 이에 지난 5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3 디지털&뮤직 매터스'에 출연, 이후 아시아 각지 러브콜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