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유민상-김지호, 어린시절 ‘홀쭉이’ 사진 최초공개

최종수정 2013-07-10 10:54
개콘
김준현-유민상-김지호 어린시절

개그맨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의 어린 시절 사진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는 '개그콘서트'의 뚱뚱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5인방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 김민경, 김수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성장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통통했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반전 있는 사진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준현은 20대 초반 지금보다 홀쭉했던 훈남시절 모습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유민상은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미군 부대가 있는 동두천이었는데 그 때 소시지를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 같다"며 살이 찌기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민경은 "나는 유치원 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 말랐던 기억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개그콘서트' 5인방은 뚱뚱한 몸 때문에 겪어야 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며, 비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준현은 "유민상과 함께한 7년의 세월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아이디어 회의가 잘되어도 먹고 안 되어도 먹고 끊임없이 먹는다"며 유민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오랑캐' 김지호는 "한 번 꽂힌 음식을 질릴 때까지 먹는 습관이 있는데, 갈비 맛 만두로 40만 원까지 써봤다"며 대단한 식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비타민'에서는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는 비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개그콘서트' 5인방의 특별한 일상생활과 깜짝 놀랄 만한 비만 위험도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 방송은 10일 밤 8시 50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