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스카이다이빙 성공 “어떤 일도 두렵지 않아”

기사입력 2013-07-10 17:37


크리스탈 스카이다이빙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는 크리스탈이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리스탈은 "연습생을 하면서도 열중하지 못했다. 20살이 되고난 뒤에 특별히 변한 것도 없었다. 시원하게 무언가를 바꾸고 싶었다"면서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쳐다보는 데 익숙해지고 즐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걸 떨쳐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스카이다이빙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 아니냐. 모든 걸 놓고 다"라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크리스탈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던 높이는 지상 1,5000 피트였다. 비행기에 앉아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을 앞둔 크리스탈의 얼굴에는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크리스탈은 "비행기를 타고 올라갈 때까지도 인식을 못했다. 그러다 높은 하늘을 보곤 진짜 뛰어내린다는 실감이 났다"면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고 나니 이젠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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