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 라이브'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원미상 테러범의 협박 전화를 받고 마포대교 폭발을 눈 앞에서 목격한 앵커 하정우가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독점 생중계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사상 초유의 뉴스보도를 알리는 온에어 사인과 함께 날카로운 눈빛,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하정우의 모습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 '대통령을 불러달라'는 요구와 함께 '화면 밖으로 나가면 무조건 터진다'는 테러범의 반격이 어떻게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테러 라이브'는 8월 1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