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순재 vs 백일섭, 여행 일정 놓고 의견대립

기사입력 2013-07-12 22:21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 이순재와 백일섭이 여행 일정을 놓고 의견대립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2회에서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이 본격적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배낭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H4와 이서진은 한식당에 들러 식사를 한 뒤 다음 일정에 대해 토론했다.

이때 무릎이 안 좋은 백일섭은 바닥난 체력에 힘들어하며, 숙소에 들어가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순재는 "샹젤리제 거리를 산책하자"며 제안했고, 두 사람은 맞서기 시작했다.

결국 이순재의 주장대로 샹젤리제 거리를 가게 됐고, 의견이 묵살당해 마음이 상한 백일섭은 심통이난 표정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에 백일섭을 풀어주기 위해 이서진과 제작진은 인력거를 탈 것을 추천했고, 인력거에 앉자마자 마음이 풀린 백일섭은 함께 탄 이서진의 얼굴을 직접 카메라로 찍어주는 인자함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아버지 배우 4총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젊은 짐꾼 이서진의 9박 10일간 좌충우돌 유럽 배낭 여행기를 담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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