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송중기와 목욕신 비화 "나도 모르게 몸을…"

기사입력 2013-07-16 23:56



배우 장영남이 영화 '늑대소년' 속 송중기 목욕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장영남은 영화 '늑대소년' 촬영 당시 송중기와의 목욕신에 대해 언급했다.

장영남은 "늑대처럼 살아온 송중기를 씻기는 장면인데 실제로는 분장이 지워지기 때문에 닦는 척 연기만 했었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자꾸만 닦게 되더라. 그래서 제작진이 '누나 씻기지 말라니까'라 말하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남상미, 이상우, 장영남, 김지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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