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허세 포스팅 최악"

기사입력 2013-07-22 17:56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가 공개 돼 화제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매칭사이트 안티싱글과 함께 미혼남녀 338명(남자 166명, 여자 1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개팅 전 상대방의 SNS를 찾아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소개팅 전 상대의 SNS를 몰래 검색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은 67%로, 전체응답자 열에 일곱은 소개팅 전 상대방의 SNS를 체크해 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상대의 SNS를 본 것이 소개팅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가'라는 질문에 61%가 '그렇다'라고 답해 SNS가 소개팅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자 중 40%가 '비방이나 허세가 담긴 포스팅'이 소개팅에 악영향을 줬다고 대답했고 '수많은 이성친구들의 댓글들'이 32%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지난 사랑의 흔적'(17%), '4차원적인 발상을 담은 게시물'(6%) 등이 소개팅을 망치는 SNS 글로 선정됐다.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역시 허세는 금지", "SNS를 다 접어야 하나?", "그래도 안생기는 나는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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