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배우의 아들 A(24)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최근 여고생 B양(18)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A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B양은 고소장을 통해 A가 지난달 약 2주간 자신의 집과 B양의 방 등을 오가며 수차례에 걸쳐 감금·폭행하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B양 측은 "아는 오빠·동생 사이로 어울리던 A에게 피해자가 '그만 만나자'고 말한 뒤 이 같은 일을 당하게 됐다"고 주장했지만, A 측은 B양과 교제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