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가창력 비결은 뱃살…운동 절대 안 해” 폭소

최종수정 2013-08-03 17:09
에일리 뱃살
에일리 뱃살

가수 에일리가 가창력 비결을 뱃살로 꼽았다.

에일리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비스트, 인피니트와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노홍철은 "여자 솔로 가수 가운데 독보적이다. 가창력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에일리는 "뱃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뱃살을 유지하기 위해 삼시 세끼를 다 챙겨 먹고 운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의 솔직한 답변에 비스트와 인피니트 멤버들은 손뼉을 치며 폭소했다.

또 에일리는 1위 공약을 묻자 "오늘 만약 1위를 하면 코믹댄스를 추면서 '유앤아이'를 부르겠다"고 말했다. 인피니트는 "우리가 1위에 오르면 소속사 스태프들과 함께 무대에서 춤을 추겠다"고 밝혔고, 비스트는 "만약 1위 하면 멤버 용준형과 양요섭의 파트를 바꿔 부르겠다"는 독특한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일리, 비스트, 인피니트, 에프엑스, 엑소, 에이핑크, 빅스, 쥬얼리, 코요태, 아웃사이더, 파이브돌스, 엠아이비, AOA,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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