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4일 국방홍보지원대(연예병사) 폐지에 따라 육군으로 복귀한 연예병사 12명을 야전부대로 배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무열(12사단) 박정수(12사단) 이혁기(21사단) 김호영(2사단) 이석훈(7사단) 류상욱(6사단) 일병, 이지훈(5사단) 최재환(수기사) 상병 등 9명은 지난 2일 배치됐다. 이준혁(3사단) 상병과 안마방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세븐(최동욱, 8사단) 이병, 상추(이상철, 15사단) 일병은 징계가 끝나는 9일 야전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소총병으로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