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제1회 SAC 청소년 뮤지컬 코칭 콘테스트 개최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제1회 SAC 청소년 뮤지컬 코칭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로 뮤지컬 코칭과 콘테스트가 결합한 경연대회이다. 일회적인 경연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코칭(지도)이 함께 진행되는 신개념 경연대회이다.
1인 단독 연기 부문과 그룹 연기 부문 (2~7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참가곡은 노래와 율동을 포함한 뮤지컬 형식의 작품으로 4분 미만의 곡으로 참여하면 된다.
대상은 상금 300만원과 본교 4학기 전액장학금, 금상은 상금 200만원과 본교 2학기 전액 장학금, 은상은 상금 100만원과 본교 1학기 전액장학금 등 총 4,500만원 상당이다.
집행위원장으로는 서울시뮤지컬단 단장과 서울예대 교수를 역임한 김효경 연기예술학부 학부장이 맡고, 연출가 왕용범, 임철형, 표인봉 교수 등이 참여한다. 또 특별 심사위원으로 배우 배해선과 성기윤이 함께 한다.
접수는 6일까지 홈페이지(www.sac.ac.kr)를 통해 가능하며, 예선은 9일, 본선은 16일 서울종합예술학교 본관 싹아리랑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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