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코사는 육아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선별, 제공하는 육아 큐레이션 애플리케이션 '닥터베베'를 출시했다.
'닥터베베'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육아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간단한 사용만으로 육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맞벌이 부부, 조부모 양육 등 다양한 상황과 연령층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
아이의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성장, 건강, 음식, 놀이 등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아이 월령에 맞추어 적시에 알림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매주 육아에 필요한 물품 정보도 제공해 미리미리 필요한 물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면 표준성장 데이터와 내 아이의 상태를 비교해 아이의 성장단계를 간단히 체크할 수 있으며, 성장 그래프를 제공하여 아이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밖에 사진, 글을 통해 육아일기를 작성할 수도 있고,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해 비슷한 연령의 아이를 가진 또래 엄마들과 육아를 하며 겪는 고민과 정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닥터베베 김영준 이사는 "인터넷 상에 육아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존재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기준을 가진 큐레이션이 필수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닥터베베'는 육아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스마트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으로 구글스토어에서 '닥터베베'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스파코사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진행중인 스타트업 발굴/투자 지원 프로그램인 '네오플라이'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