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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경이 3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다.
이에 MC들이 "현재 만나는 분이 있느냐"며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성경은 "남자친구가 있다. 3살 연하고 남자친구 쪽은 초혼이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아들과도 만나본 사이고, 아들도 좋아한다. 서로 굉장히 친하게 잘 지낸다. 시간 날 때마다 다 같이 식사도 종종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배용준 씨는 결혼 안 하셨죠?"라고 엉뚱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고, 김현중은 "안 한 걸로 알고 있다"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또 이날 이정현은 "김희선에 대해 오해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정현은 "사실 김희선 때문에 출연을 망설였다"며 "과거 중국에서 열린 앙드레 김 패션쇼에 참석한 적이 있다. 선생님이 김희선 언니를 소개시켜주셔서 인사를 했는데 인사를 안 받더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그 때 못 보신거죠?"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김희선은 "그럴수도 있다. 안 그러면 김희선이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성경 이정현 김현중이 출연한 '화신'은 전국 시청률 5%(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