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아이튠즈 힙합 차트도 1위. 미국 이어 일본 핀란드 등 각국서 관심

기사입력 2013-08-07 15:14



B.A.P가 아이튠즈 힙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정오를 기해 공개된 B.A.P의 타이틀곡 '배드맨'은 치열한 8월 가요계의 경쟁 속에서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각 음원 사이트 내 차트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7일자 '아이튠즈 스토어 탑 10 힙합 앨범(iTunes Store Top 10 Hip-Hop Albums)' 차트에도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린 것.

B.A.P의 '배드맨'은 미국 힙합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일본과 핀란드, 뉴질랜드 차트 2위, 그리고 포르투갈 차트 7위에 동시에 오르며 말 그대로 월드 차트를 손에 거머쥐었다. 특히 미국 힙합 앨범 차트에서는 제이 지(Jay-Z)를 제치고 1위에 올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B.A.P는 '배드맨'의 발표와 동시에 힙합 음악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힙합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로부터 이전부터 더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미 B.A.P는 앞서 발표한 '파워(Power)'와 '노 멀씨(NO MERCY)', '원 샷(One Shot)' 역시 발매와 함께 아이튠즈 힙합 앨범 미국 차트 1위, 영국 차트 4위 등에 오르며 플로 라이다(Flo Rida)와 고릴라즈(Gorillaz) 등의 최고의 힙합 가수를 제치며 선전하였다. 그 중에서도 '원 샷'은 전세계 11개국 차트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B.A.P는 8일 싱가포르에서 퍼시픽 투어 'B.A.P LIVE ON EARTH'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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