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배우 공현주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이상엽이 MBC 추석특집 단막극에 출연한다. 상대역은 최근 MBC '여왕의 교실'에 출연했던 최윤영이 맡았다.
MBC 드라마 관계자는 7일 "이상엽과 최윤영이 오는 9월 중순 방송되는 단막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위대한 일'은 10대 부부, 입양아, 미혼부 등 사회적 소재를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연출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2부작 특집극 '못난이 송편'에서 집단 따돌림 문제를 그려 호평 받은 이은규 PD가 맡았다. '못난이 송편'은 지난 4월 제46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드라마스페셜 부문 대상을 수상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8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