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총출동한 이병헌-이민정 결혼식. 민폐 하객 패션 주인공은?

기사입력 2013-08-12 05:14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스타들 총출동!

이병헌-이민정 결혼식의 또다른 볼거리는 하객으로 참석한 톱스타들. 10일 결혼식이 열린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마치 시상식의 레드카펫처럼 톱스타들이 줄줄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한 톱스타들이 보여준 하객 패션은 결혼식이 끝난 이후에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유난히 많았던 스타 커플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 스타 커플들이 유독 많이 눈에 띄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유지태-김효진, 연정훈-한가인, 권상우-손태영 등 좀처럼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스타 커플들이 속속 모습을 보인 것.

손을 꼭 잡고 포토존 앞에 선 이들 스타 부부들의 하객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진한 컬러로 색을 맞췄다면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환한 컬러로 시원함을 선사했다.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부는 권상우-손태영 부부. 블랙 앤 화이트 컨셉트로 색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이날 하객 패션의 최고로 뽑힐 만 했다.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최지우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여배우 최고의 하객 패션은?


톱 여배우들의 하객 패션은 단연 눈길을 끌 수 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3명은 최지우, 김태희, 한효주 였다. 이들은 서로 다른 컨셉트로 옷을 차려입고 결혼식에 참석했다.

우선 최지우는 시크함을 강조했다. 검은색 바지, 검은색 구두 등 블랙을 기본으로 했으며 황금색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속이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상의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의상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놨다.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태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김태희는 청순한 느낌의 푸른색 원피스를 골랐다.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만드는 옷은 김태희의 청순한 외모와 어우러져 더욱 돋보였다.


10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세기의 커플' 이병헌-이민정 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례는 영화계의 거장 신영균이 맡고 사회는 연기자 이범수와 방송인 신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박정현, 박선주-김범수, 다이나믹듀오가 부른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한효주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남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10
반면 한효주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의상을 택했다.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검은 무늬가 들어간 브라우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 밖에 전도연, 정유미, 고아라, 김고은 등도 '민폐 하객'이란 평가를 들을 정도로 눈에 띄는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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