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학업 위해 25일 미국행

기사입력 2013-08-12 16:44



가수 로이킴이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로이킴은 지난해 9월 미국 조지 타운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나, Mnet '슈퍼스타K 4' 출연을 위해 1년간 휴학했다. 지난 6월 가수로 공식 데뷔한 후 국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한 학기 추가 휴학을 학교 측과 논의해왔지만 최종적으로 불가라는 통보를 받고 9월 학기 입학을 위해 오는 25일 미국으로 출국하게 됐다.

로이킴은 소속사를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 생활과 함께 음악 공부도 열심히 해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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