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5' 출전 박재한 누구? '내 삶의 반' 부른 한경일

최종수정 2013-08-17 13:48

한경일

가수 한경일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 참가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슈스케5' 2회에 모습을 드러낸 한경일은 본명인 박재한으로 프로그램에 참가, 과거 가수를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월 데뷔했으며,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슬픈 초대장' 등 주옥같은 발라드 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3집 앨범 이후 침체기를 겪었고, 지난 4월 '스무 살 그 봄'을 발표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잊혀진 가수로 기억되고 있다.

이날 한경일은 "가수가 되고 싶다"며 "'나는 그래도 가수다'라고 말하고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다시 시작하고 싶다"며 '슈스케5'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특히 그는 "한 번 데뷔했으니 두 번 데뷔하지 말라는 법 없다"며 또 한 번 가수로의 도약을 위한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이승철이 한경일을 향해 "한 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다"라는 심사평을 남기는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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