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2년만에 컴백…소울다이브 넋업샨 지원사격
가수 메이비가 2년 만에 컴백한다.
메이비는 20일 디지털 싱글 '잘 지내니'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소속사 이전 후 처음 선보이는 노래이자, 2011년 '굿바이 발렌타인' 이후 2년 만의 신곡이라 관심을 끈다.
'잘 지내니'는 히트메이커 김건우 프로듀서의 곡으로 메이비와 Mnet '쇼미더머니2' 우승자인 소울다이브 리더 넋업샨이 작사를 맡았다. 기타와 피아노 선율 등 익숙한 음악 재료로 서정적이고 아련한 멜로디와 가사를 버무려 그리움을 느끼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도 메이비는 3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과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담아내며 '절대 동안'의 면모를 과시했다.
메이비는 "좋은 기운을 받은 분(넋업샨)의 도움을 받아 너무 좋다. 그런 분위기를 이번 신곡에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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