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男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윈', 해외 러브콜 폭주

최종수정 2013-08-20 11:09

스포츠조선DB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남자 그룹 서바이벌 '윈:후 이즈 넥스트(이하 윈)'가 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윈'은 9월 17일부터 해외 STAR TV 케이블 계열 채널 V와 FOX 케이블 계열 채널 M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몰디브 마카오 등 10여 개 아시아 국가에서 상영된다.

또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를 통해 독점 방영된다. 이어 9월 중순부터는 아리랑 TV를 통해 전세계 188개 국가에 방영할 수 있도록 협의중이다. 아리랑TV에서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자막 서비스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밖에 아시아 국가 지상파, 케이블 TV와도 지속적으로 편성 협의중에 있다.

'윈'은 11인의 YG 연습생을 A,B 두 팀으로 나눠 배틀을 펼치고 우승팀이 '위너'란 팀 이름을 얻고 공식 데뷔한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A팀에는 Mnet '슈퍼스타K 2' 출신으로 최근 솔로 데뷔한 강승윤, SBS 'K팝스타' 출신 이승훈 등 평균 연령 20세의 5명으로 구성됐다. B팀은 MC몽 '인디언 보이'에서 12세 꼬마 래퍼로 활약했던 B.I와 'K팝스타' 출신 구준회 등 평균 연령 17세의 6명으로 구성됐다. '윈'은 2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며 2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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