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2부작 파일럿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 출연하는 보아-임시완 커플의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엔 보아를 향해 시선을 고정시킨 채 눈을 떼지 못하는 임시완과 그런 임시완을 피하는 듯해 보이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순정 커플'의 탄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실제 촬영장에서 돈독한 친분을 과시하면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 또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전언이다.
'연애를 기대해'의 한 관계자는 "극 중 보아와 임시완은 최다니엘, 김지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커플을 비교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며 "특히,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