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더걸스 팬에 손편지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최종수정 2013-08-21 12:40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선미는 21일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선미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죠"라며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3년 7개월이란 시간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너무 갑작스런 소식들에 많이 놀라셨죠? 드디어 내일이 첫 방송입니다. 오랜 만에 만날 생각을 하니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얘기도 많지만 이제 서로 만날 시간이 많이 있으니 차근차근 하나씩 보여드릴께요"라고 적었다. 이어 "3년7개월이란 시간이 팬 분들께도 저에게도 의미없는 시간이 아니였다는 걸 꼭 보여드릴께요. 내일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중단 이후 3년 7개월 만인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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