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 中 시골마을서 교생 실습 도전. 이런 모습도…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KBS 다큐멘터리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서 중국 오지 시골마을 초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에 도전했다.
페이는 올해 상반기 '마스터 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에서 준우승, '댄싱 위드 더 스타즈 시즌 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팬들과 시청자들에 선보였다.그러나 하반기에는 다큐멘터리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를 통해 상반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공개한다.
페이는 최근 중국 운남성 나시족 석두성 마을의 초등학교를 방문, 1주일간 교생 선생님으로 마을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석두성 마을은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중국 운남성 리장에서도 동북쪽으로 120km나 떨어진 오지로,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인 옥룡설산을 지나 진사강의 깊은 골짜기로 들어가야만 도착할 수 있는 암석마을이다.
해발 1720m인 이곳 마을의 유일한 학교인 석두성 초등학교에서 페이는 아티스트가 아닌 선생님으로 분해 천진난만한 시골 아이들과 동화와 같은 시간을 보냈다.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석도성 마을은 마치 한국의 60,70년대를 연상케하는 풍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시골마을이다"라며 "그곳에서 선생님 페이와 천진난만한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가 출연하는 '리얼체험 세상을품다'는 총 2회에 걸쳐 방영되며, 첫 회는 21일 저녁 10시 50분 KBS1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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