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규현 호감 산 SM 연습생 슬기 누구? ‘제2의 태연’

최종수정 2013-08-22 07:41
슬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슬기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호감을 드러낸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슬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진격의 패셔니스타'란 주제로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설리, 개그맨 김경민, 가수 데프콘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규현은 가장 예쁜 걸그룹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잘 알려진 유명 스타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연습생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몰아가며 규현과 같은 소속사인 크리스탈과 설리에게 연습생에 관해 질문했다.

그러자 크리스탈과 설리는 무언가를 안다는 듯 눈을 맞춘 뒤 "슬기?"라고 언급했고, MC들은 순식간에 규현이 마음에 두고 있는 연습생을 슬기로 규정했다.

급기야 규현은 "슬기야, 열심히 해서 데뷔해. 응원할게. 그런데 너무 유명해지지 마"라며 MC들의 압박 속에 영상편지까지 띄웠다.

방송이 끝난 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슬기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제2의 태연이라는 연습생'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슬기의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됐다.

사진 속 슬기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의 소유자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지녀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 강슬기는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보이스로 SM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규현 때문에 이런 보물을 발견하게 돼 고맙다", "슬기 얼른 데뷔시켜라", "규현 영혼 빠져나가는 게 너무 웃겼다", "슬기 데뷔하면 규현 어떡해", "몰아가기 진짜 대박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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