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맨발, 퍼포먼스 이유 "의도한 건 아냐…힐 신으면 아프니까"

기사입력 2013-08-22 15:04


선미 맨발

'선미 맨발'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맨발 투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홈페이지(sunmi.jype.com)와 JYP Nation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미의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를 공개했다.

사랑에 빠진 여자를 연기한 선미의 감각적 연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붉은 색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몸에 달라붙는 바디수트와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맨발'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선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맨발로 무대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해 "맨발을 의도한 건 아니다. 안무 중에 남자 댄서와 호흡을 맞추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 분 허벅지 위에 올라서는 부분이 있다. 힐을 신으면 아프니까 벗었다"고 밝혔다.

또 선미는 "바디수트를 입은 상태에서 하이힐까지 신었으면 더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느낌이 났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헌데 맨발에 현대무용적인 요소의 안무를 하니 과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맨발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선미는 22일 Mnet '엠타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4시간이 모자라' 음원은 26일 공개된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에 네티즌들은 "선미 맨발 더 도발적", "선미 맨발, 그만큼 열정적인 모습", "선미 맨발, 화끈하게 보여주길", "선미 맨발 퍼포먼스 기대돼", "선미 맨발 소녀 화이팅"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