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크게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 49회는 전국 시청률 2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30.8%보다 무려 5.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마지막 1회만을 남겨둔 '최고다 이순신'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방송 시간대가 일부 겹치는 MBC '금나와라 뚝딱'은 19.2%를 기록했고, SBS '원더풀 마마'는 7.2%를 나타냈다. 오후 10시대 방송된 MBC '스캔들'은 17.2%, SBS '결혼의 여신'은 9.4%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