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日예능 최강자 자리 굳건...'해피선데이'는 부진의 늪

기사입력 2013-08-26 08:25


사진제공=MBC

MBC '일밤'의 일요 예능 승승장구가 계속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한 '일밤'은 전국 시청률 16.8%(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특히 '아빠 어디가'는 18.2%로 일요 예능 코너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진짜 사나이'가 17.5%로 뒤를 이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2.3%를 기록했지만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6%에 불과해 '일밤'을 쫓아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요일이 좋다'는 두 코너 합쳐 9%를 기록했다.

KBS2 '해피선데이'는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맘마미아'는 5.8%, '1박2일'은 9.8%에 머물며 총 8.2%를 기록해 일요 예능 꼴찌 자리를 이어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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