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의 일요 예능 승승장구가 계속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한 '일밤'은 전국 시청률 16.8%(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특히 '아빠 어디가'는 18.2%로 일요 예능 코너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진짜 사나이'가 17.5%로 뒤를 이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2.3%를 기록했지만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은 6%에 불과해 '일밤'을 쫓아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요일이 좋다'는 두 코너 합쳐 9%를 기록했다.
KBS2 '해피선데이'는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다. '맘마미아'는 5.8%, '1박2일'은 9.8%에 머물며 총 8.2%를 기록해 일요 예능 꼴찌 자리를 이어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