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네일북', 없어서 못판다! 초판 1만부 매진 이어 2판 판매 돌입

기사입력 2013-08-26 08:10



'이홍기 네일북'이 출판계 불황에도 초판 매진을 기록했다.

7월 12일 한일 동시 발간된 이홍기 네일북은 순식간에 초판 1만부가 팔려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이번 서적을 기획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추가 인쇄를 결정하고 2판 판매에 돌입했으며, 2판 역시 한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 두 언어로 출판돼 서점가를 달구고 있다.

이 책은 초판 발간 이후 일본 타워 레코드 차트 1위, 국내 서점사이트 인터파크의 아티스트 관련상품 7월 월간 판매 1위(한정판)와 2위(일반판) 동시 석권, yes24 음악 관련 월별 베스트 8월 차트 1위 등 각종 판매 차트를 휩쓸었으며, 교보문고 등 국내 유명 서점에서는 일찌감치 전량 품절되어 '없어서 못 파는' 사태도 잇달았다.

네일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등극한 이홍기는 '맨즈 네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의 인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만의 젤 네일 아트 비법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행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밴드 FT아일랜드는 오는 9월 23일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6주년 기념 스페셜 음반'으로 국내 컴백하며, 같은 달 28일과 2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6주년 기념 국내 단독 콘서트 'FTHX'를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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