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프러포즈 영상'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상순이 이효리를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영상이 등장한다.
이상순은 또 "너에게 결혼해줘 하려고 했는데, 사실 우리는 결혼을 이미 예정했잖니. 결혼을 해도 지금처럼,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것 같아. 결혼할 거지? 오케이?"라며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눈물을 흘리며 프러포즈 영상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NO!"라고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이효리와 이상순이 연인시절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드러누워 있는 자유로운 모습, 길거리에서 끌어안고 애틋한 뽀뽀를 하는 모습 등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영상이 끝나자마자 이효리 집에 숨어있던 지인들이 등장했고, 이상순은 친구들 앞에서 이효리에 무릎을 꿇고 반지 프러포즈를 해 이효리를 또 한 번 감동케 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예식없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상순의 이효리에 대한 프러포즈 영상은 이날 오후 온스타일에서 방송될 '이효리의 X언니'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효리 프러포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프러포즈 영상 감동", "이효리 프러포즈 영상 보니 이상순 준비 만발", "이효리 프러포즈 영상 보니 눈물 쏟을듯", "이효리 프러포즈 영상만큼 두 사람 행복하게 사시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