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5년만에 소극장 콘서트 개최. 힐링의 시간 제공할 것!
가수 김범수가 약 5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범수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3 김범수 소극장 콘서트 '포레스트 캠프(For rest Camp)'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소극장 공연은 '휴식을 위한 캠프, 휴식이 있는 캠프'를 컨셉트로 김범수의 히트곡들을 어쿠스틱 하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특히 김범수의 소극장 공연은 지난 2008년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던 '내 작은방 라디오' 이후 약 5년 만으로 소극장 공연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공연 기획사 측 관계자는 "약 4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무대를 둘러싸는 형식으로 겨울 밤 아늑한 캠핑 분위기를 연출 할 예정이며, 관객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범수는 스태프 구성은 물론 밴드 연습까지 진두지휘 하는 등 대단한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무대 음향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에 몰두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27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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