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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맞선'
이날 방송에는 김완선을 만나기 위해 로맨티스트 건축가, 배우 공유를 닮은 한복 디자이너, 쿨가이 출신의 몸짱 대기업 사원 등 총 12명의 멋진 남성 출연자가 등장했다.
또한 MC군단 김구라, 서경석 박지윤은 베일에 싸여있던 출연자의 직업이 공개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전과는 달리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김완선과 무려 10세 이상 차이가 나는 연하남이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완선은 "마돈나가 30년 연하를 만난다는데 그건 심한 것 같고 연하면 나야 고맙다"라며 연하에 대한 마음이 열려있음을 고백했다.
또 김완선은 "사실은 연예인이라 상대방은 나를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만나는 게 어려웠다. 최근에 한 연애가 7년 전이다"라며 "이 자리가 내 생애 최초 첫 소개팅"이라고 설렘과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미혼 연예인들의 배우자를 국민이 직접 나서서 찾아주는 대국민 중매 오디션 '너는 내 운명'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