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정은표-정하은 부녀, 영화 '히어로' 동반 출연

최종수정 2013-08-29 10:02


정은표 정하은 부녀가 영화 '히어로'에 동반 출연했다.

정은표 정하은 부녀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히어로'에 동반 출연,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정은표는 극중 봉준호 감독의 영화 아카데미 동기이자 어린이 드라마 '썬더맨' 감독으로 변신했다. 정하은은 주인공 주연 아들인 규완의 절친한 친구 현주 역을 맡아 조숙하고 야무진 꼬마 숙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정하은은 KBS 드라마시티 '돌대가리 2차 방정식'(2006)과 영화 '식객'(2007)에서 정은표의 딸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정식 연기를 펼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럼에도 촬영장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더 히어로'는 허당 아빠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으로 오정세 박철민 정은표 신지수 황인영 정윤석 정하은 손병호가 출연한다. 가을 개봉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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