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은 29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tvN '퍼펙트싱어 VS'(이하 퍼펙트싱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잘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그리고 더 많이 알게됐다"며 "'이 사람들이 나를 아끼고 기대하고 있었구나, 나만 모르고 있었구나'그런 생각을 했고' 많이 웃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세윤은 "이상하게 '많이 웃겨드려야지'라는 생각보다 '많이 웃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지금까지도 내가 많이 웃었을 때 팬들이 웃어줬던 것 같다. 복귀하면서도 어딜가나 더 많이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전하며 "잘못했습니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유세윤은 지난 5월말 음주운전 후 자수라는 다소 황당한 방식으로 사건을 만들었고 자숙하다 지난10 일부터 tvN 'SNL코리아' 크루로 재합류했다. 본격적인 컴백은 '퍼펙트 싱어'를 통해서다.
한편 유세윤과 김구라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MC를 맡은 '퍼펙트 싱어'는 가수군단 팀 5명과 드림싱어 팀 5명이 모여 한판 노래 대결을 벌이는 노래 대결을 펼치고 V스캐너를 통해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연출을 맡은 박상준 PD는 "V스캐터가 주는 신선함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라며 "10대부터 중장년층이 함께 공감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