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 선수와 SBS '힐링캠프'의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가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3MC는 박인비 선수 특유의(?)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그가 직접 선물로 준비한 사인 모자를 쓰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했던 녹화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박인비는 26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 시즌에 LPGA 메이저 대회 3연승이라는 63년 만의 대기록을 세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골프선수이다.
한편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상금 랭킹 1위인 박인비 선수는 2일 방송하는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골프 인생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