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고백? "정은지에 대한 호감, 억지 대답 아니다"

최종수정 2013-09-06 17:51

박형식 고백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에이핑크 정은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5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에서는 박형식, 손진영, 양세형, 정은지, 김민교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박형식은 자신의 이상형을 정은지로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 정준하는 이에 대해 "박형식 군이 요즘 대세다. 첫 방송 후 '박형식 미르에게 질투'와 '박형식 정은지 호감'에 관련된 실시간 검색어가 많이 떴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정은지는 "러브라인으로 몰고 가서 어쩔 수 없이 대답 하는 거 다 봤다"며 수줍어했다.

그러자 박형식은 "어쩔 수 없는 거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MC 김성주가 "고백하는 거냐?"라며 몰고 가자 "정은지를 이렇게 바로 섭외 하다니 제작진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바로 다음 주에 여기 계서서 깜짝 놀랐다"고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MC 서경석 역시 "고백하는 거냐"며 "실시간 검색어 또 올라간다"고 환호했고, 박형식과 정은지는 쑥스러워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박형식의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고백, 정말 정은지 좋아하는 듯", "박형식 고백, 정은지도 쑥스러워 해", "박형식 발끈하며 고백, 남자답다!", "박형식 고백, 정말 사귈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화수분'에서는 김성주가 정은지와 함께 목욕관리사를 직업으로 가진 시청자의 사연을 재구성하는 이야기에서 김성주 아들 김민국과 김민율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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