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3호 눈물'
첫 만남 때부터 남자 5호에게 관심을 보인 여자 3호는 "다시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며 "사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기뻐했다.
여자 3호는 "뒤통수 맞은 것 같은 느낌이다. 솔직히 용서가 될 것 같지는 않다"며 "내가 뭘 전생에 이렇게 잘못을 했길래"라며 계속 울었고, 남자 5호는 미안함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자 3호는 "내가 뭐 그렇게 매력이 없고 부족한지. 이혼도 한 번 실패한 것이지 않나"라며 "내가 그렇게 전생에 나쁜 일을 하면서 산 게 아닌데 현실이 그런 것 때문에 힘드니까"라며 괴로워했다.
남자 5호는 "내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였다. 희망을 심어줬는데 산산이 무너뜨렸다"며 "할 말이 없게 미안하다.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3호가 혼자 오버하는 거 같은데...", "혼자 너무 앞서나갔나? 방송 보면서도 황당했다", "남자 5호 진짜 착하다", "여자3호 우는데 괜히 무서웠다", "남자 미안해 하는 것 좀 봐"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