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7일 자정, 3집 정규앨범 '모던타임즈 (Modern Times)'의 타이틀곡 '분홍신'을 비롯한 13트랙 전 곡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컴백한다.
특히 타이틀곡 '분홍신'은 티저 영상을 통해 유희열이 깜짝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감성 뮤지션 유희열과 페퍼톤스, 톱모델 휘황, 장기용 등이 출연한 '분홍신' 뮤직비디오는 8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도 단연 돋보인다. 대선배인 최백호와 양희은, 가인, 샤이니 종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호화 피처링진이 참여했다.
최백호와는 보사노바 풍의 '아이야 나랑 걷자', 양희은과는 포크 넘버 '한낮의 꿈', 가인과는 일렉트로니카 넘버 '누구나 비밀은 있다', 샤이니 종현과는 어쿠스틱 팝 '우울시계'를 함께 작업했다.
초호화 피처링 군단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유의 3집 정규앨범 '모던타임즈 (Modern Times)'는 총 9개월의 제작기간 동안 선후배의 구분 없이 색깔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그 결과 스윙, 재즈, 보사노바, 라틴팝, 포크 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음악적 성장을 통해 성숙해진 뮤지션으로 돌아온 아이유는 7일 오후 4시, 올림픽 공원 내 K아트홀에서 3집 앨범 '모던타임즈(Modern Tim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진 후, 당일 24시에 3집 앨범 '모던타임즈(Modern Times)' 전곡을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