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김기덕 감독, '강심장' 후 바로 대본줘"

최종수정 2013-10-08 15:53


엠블랙 이준이 영화 '배우는 배우다'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준은 "김기덕 감독님을 '강심장'에서 처음 뵀다. 방송에서 감독님께 관심이 많고 작품도 많이 봤다고 했더니 다음날 바로 대본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컬투는 "그래도 그것 때문에 뽑았겠나. 캐스팅 이유를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준은 "못 물어봤다"고 답했다. 이어 "입장 바꿔 생각해보니 감독님께서 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높이산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는 배우다'는 24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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